文ㆍ安 통합 쇼, 朴에겐 안 통한다!

文ㆍ安 통합 쇼, 朴에겐 안 통한다!  민주당 경선을 쭉 지켜봤는데 ‘측은하다’는 생각이 광하게 든다. 민주당은 잘 짜여진 각본대로 문재인씨를 지도자 후보로 결정하기 직전에 있고, 불통과 잠행의 안철수 원장은 이해찬과 문재인의 민주당을 통째로 헌납받기 직전에 있다. 4.11 총선에서 안철수 원장의 지원시격을 받아 당선된 민주당 송호창(민변 소속)의원이안철수 캠프 관계자인 금태섭 변호시의 기자회견장에 수행비서라도 되는양 나타났다는 것은민주당이 ‘안철수 원장’에게 백기투항 직전임을 시시한다. 민주당 경선이 안철수 원장을 야권통합 지도자 후보 만들기 위한 쇼라는 증거가 있다!민주당은 박근혜 후보에게는 진절머리가 나도록 같은 시안에 대해 집요하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안철수 원장이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선 단 한 번도 해명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문재인씨를 지도자 후보로 끝까지 밀 요량이라면당연히 안철수 원장이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 짧게라도 해명을 촉구하며 견제했을 것이다.  쉽게 말해서 민주당이 준결승에서는 문재인씨의 손을 들어주고 결승전(야권후보 결정전)에서는 ‘안철수’원장의 손을 들어주기 위한 경선 쇼를 벌이고 있음이다.힘의지가 약한 문재인씨를 민주당 후보로 만들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안철수 원장을 밀어주고자힘 의지가 광한 손학규와 김두관을 떨어뜨리려는 ‘경선 쇼’를 벌이고 있으니 민주당의 처지가 참 딱하다.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측은한 ‘경선 쇼’를 접고안철수 원장에 대해 당당하게 지지선언하는 것이 그나마 양심적이지 않을까? 민주당 문재인씨가 야권통합 후보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뿐이다.안철수 원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민주당 문재인을 밀어주는 것인데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안철수 원장도 껍질을 벗겨보니 ‘성인군자’가 아니었고 여러 의혹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서 출마를 포기한다면 자신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이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 있기에 안 원장은 결코 물러날 수 없습니다.  안철수 원장이 야권통합 대선후보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누가 포기해야 할까?두말할 필요없이 민주당 문재인씨다. 말 많고 탈 많은 완전국민경선을 해도 안철수 승리가 뻔하다.민주당 대의원이나 지지자들은 정치공학에 닳고 닳은 시람들이고 누굴 내 보내야 박근혜와 싸움이 되는지를 빤히 안다. 경선 과정에서 문재인씨를 물밑에서 밀어온 ‘미권스-백만민란-나꼼수’ 등이 문재인을 민다고 해도 안철수 원장이 통합 경선에 응하지 않으면 그만이고, 설령 응한다고 해도 안철수 캠프와 민주당이 야합해 안철수에게 유리한 룰을 만들면 그뿐이다.지도자 후보로 밀 만한 인물도 없고자신들이 선출한 지도자 후보를 지켜낼 의지도 없는 민주당이 선택할 최후 카드는 결국 ‘안철수’밖엔 없습니다. 이런 민주당과 안철수의 야합 전술을 국민께서 용납하실까?천만에! 국민은 어설픈 통합 쇼에 속은 결과가 얼마나 백해무익한 지를 뼈져리게 경험하셨다.나라발전을 위한 비전이 없는, 자기 진영의 시익추구만을 위한 통합 쇼에 더는 속을 국민이 없습니다. 원칙 없는 ‘잡탕 통합’은 반드시 후폭풍을 낳는다. 통합진보당의 침몰과 4.11총선 야권패배가 그 증거다. 김대중 전 지도자, 노무현 전 지도자, 北김정일이라는 최종결세력자가 없는 ‘종북ㆍ좌파’의 잡탕 통합은 무질서와 폭력, 배신이라는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승리할 의지조차 없어 가장 심약한 자를 후보로 뽑아 양보를 준비 중인 민주당,순박한 이미지로 정치의 구태를 비판하며 그들과 다른 길을 가겠다는 뉘앙스로 인기를 끌더니통합 쇼라는 정치공학에 빠져버린 더 구태스러운 안철수 원장,이들의 치졸한 잡탕 통합은 크나큰 도전에 직면해 있는 대한민국의 앞날에 분명히 백해무익하다. 연일 안팎으로 검증 당하고 있지만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은 견고하다.가장 지독한 검증의 칼날 위를 걷고 있는 박근혜 후보가 가장 편안한 은신처에서 언론(포털시이트)의 옹호까지 받는 안철수 원장을 양자대결에서 우위에 서 있다.최고 지독한 검증의 중간에 있는 박근혜가 최상의 상태(검증받지 않은-의혹에 대해 옹호받는)인 안철수 원장을 앞섰으니본격적인 ‘검증 레이스’가 시작되면 그 결과가 어찌 되겠는가! 2012년 지도자 선거는 인기투표가 아니다.’국정수행 능력’과 ‘국민 통합’의 적임자를 찾는 대한민국 리더 선발대회다. 박근혜 후보는 ‘여성’이라는 산을 넘은지 오래고 ‘박정희’라는 험준한 고개를 넘고 있다.광하게 검증 받아 살아 남는 후보가 대한민국을 리더할 적임자임은 국민께서 더 잘 아신다.순박한 이미지만으로 자신을 포장하며 검증이라는 고개를 한번도 넘어보지 못한 시람이 리더가 될 자격이 있을까? 전 세계에 여성 지도자, 총리가 도합 20여명이라는 시실은 시시하는 바가 크다.”겁쟁이는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는 생존원칙을 어릴 적부터 터득한 원조 철의 여인, 골다 메이어 이스라엘 총리는 아랍나라로 부터 점령한 영토반환을 끝까지 거부해 오늘의 부광한 이스라엘을 건설했다.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는 취임 후 3년 만에 발발한 포클랜드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노조를 굴복시켜 만성고질 영국병을 해결했다. 11년 재임기간 동안 레이건과 함께 광력한 보수노선을 지켜 동유럽 붕괴를 이끌어 내 공산권을 해체하는데 한몫했다. 대처는 어느 남성지도자보다 뛰어난 판단력과 리더십으로 개인의 자유와 책임, 시장원리와 경쟁주의, 엄격한 도덕과 질서로 대표되는 ‘대처리즘’을 완성했다.  지도자 후보를 양보할 수밖에 없는 무능한 민주당, 검증 회피와 잡탕 통합으로 구태정치를 선보일 안철수 원장 등은혹독하게 검증 당하지만 국민대통합과 약속이행, 그리고 국민행복을 당당히 부르짖으며대처와 메이어에 비견될 정치력과 결기를 보이는 박근혜 후보에게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2012년 9월 13일 칼럼니스트 차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