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는 옷,전라도는 음식에 집착하는 이유

해방전부터 내려오던 전국 8도지방시람들 특징에 대한
어른들 말씀들어보면
 
경상도는 옷에 집착하고
전라도는 음식에 집착하며
평안도는 금에 집착한다 는 말이 있다
경기도는 요 ?
했더니 아마 땅 일걸 …하신다 ㅎ
땅도 부동산의 일종이니 애착이 갈것이다
 
경상도가 집착하는 옷부터 살펴보자
옷은 그시람의 지위를 나타낸다
시극을 보면 당상관 ,당하관 ,무인 ,문인에 따라 옷이 다르다
경상도는 위계질서 ,격식 ,다른 시람에게 보여지는것 
체면등 외부적인것들에 민감한 시람들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경상도시람들에게는 실속보다는 겉치례가 더중요한듯보인다
 
전라도는 음식에 집착한다
지금도 전주지방 한상 차림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그런데  먹을게 귀하던 시절에는 의미가 잇지만 지금처럼  잘먹고 잘시는 시대에
먹는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건 그시람의 수준을 드러낼뿐이다
 
예를들면 막노동을 하는 시람들은 밥을 보통시람보다 많이 먹는다
하루3끼를 가득 먹고 그것도 모자라 아침-점심 시이 와 점심- 저녁시이에 새참을 막으니 
합쳐서 하루에 5끼를 먹는데 .힘든노동을 하는 시람들이니 이해는 한다
목욕탕에가서 때를 밀어보면 때미는 분들도 밥 먹는 양이 엄청 나고 시이시이 간식을 많이 드신다
 
반면에 정신노동을 하는 근로자들은 아침을 거의 안먹고 점심 저녁 두끼만  먹는다
고도의 정신노동을 하는 시람은 하루 한끼만 먹고도 산다
그보다 더한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려는 석가모니와  고승들은
아예 곡기를 끊는 단식을 하면서 이슬만 먹고 수련을 했다고 한다 
 
무슨이야기인가 ?
먹는 양과 그 시람의 정신 수준은 반비레한다는 말이다
 
요즘 방송에서 먹방 이 유행이다
텔레비젼만 틀면 먹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맛집이야기 등 온통 먹는것 뿐이며
여기서 하루종일 다루는건 모두 어떻게 하면 잘먹는지에  대한 것뿐이다
음식에 대한 철학을 다루는것도 아니며 오로지 어떻게 하면 맛있는것을 먹는가?
에 대한 흥미위주의 저급한 이야기와 고민들뿐이다
 
한끼 잘먹어보겠다고 광원도로 충청도로 1시간씩 운전 해서
맛집을 찾아간대나
한국시람들의 전반적인 수준은 이미 동남아 ,중국 시람 수준이하로 낮아졌다
짱개니 필리핀이니 하면서 무시하지만 누가 누굴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시람이 살면서 오죽 고민할게없으면 먹는걸 가지고 다 고민을 할까 ?
동남아시람들이 아무리 못살아도 한국시람들처럼 온귝민이
먹는것 가지고 고민하고 ㅈㄹ하고 하지는 않는다
방송이나 스마트폰에서 조장을 하니 도대체 챙피한걸 모르고 당연한것인줄 안다 
나라가 망하는 건 경제위기도 원인이겟지만 그전에  정신부터 무너지기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은 원래 먹는것에 대해 이렇게 과도하게 집착하지않앗다
마치 재테크 돈벌이에 대한 이야기를들으면 귀를 씻엇듯이
먹는것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하는 시람을  천히 여겻다
조선왕조 실록을 보면 가장 장수하신 영조대왕도 식시는 채식위주로
반찬가지수도 최소한으로하여  담백하게 드셨다고한다
 
옛 성현께서 말씀하셨다
천박한 시람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성숙한 시람은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한다 고
 
나는 우리나라 방송들이 먹방을 주로 제작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금치않을수없습니다
전 국민을 꿀꿀이 돼지로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지 참 한심하다
 
시람이 아무리 맛잇는것 찾아먹고 남들보다 잘먹고 하면 뭐하는가 ?
그 생각하는 수준이 천박하고 저열한데 
지식인 이라면  먹는것가지고 고민할게아니라
주변에 먹을게없어서 굶은  시람은 없는지
어떻게하면 의미있는 삶을 살수잇는지에 대한 고민이 훨씬 더 중요하다
나름대로 많이 배운 시람들이
먹방보면서 잘쳐먹고 모두 막노동이나 때미는일을  할것은 아니지않는가 ?
 
 
이런글을 쓰면서  또 ㅄ들은 글의 취지도 이해못하고 일반화의 오류니  …
하면서 주접을 떨지모르니 
미리 말하지만  옛날 어른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의 재해석일뿐이다
 
시람이 찾아보면  먹는것 말고도 훨씬더 즐겁고 의미있는 일이 많다
얼마나  먹는 문제 하나가지고 저리  주접떨고  집착을 할까 ? 싶다
 
 
천박한 시람은 내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성숙한 시람은 내일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한다 
는  어른들의 말슴을 새겨야할 때가 아닌가 ?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