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 추격매수자제 요망 !

 
이매진아시아를 불성시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5일 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1일이다.
청약자 청호컴넷(012600)의 요청으로 발행 철회,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25일>
 
코스닥 시장에 빚내서 투자하는 금액이 또 다시 늘고 있다. 지난해 지수 하락에 따라 줄어들었던 신용잔고는 올들어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4조원을 돌파했다.
 
신용잔고 증가는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내포돼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조정장이 이어지고 있어 경계 목소리도 높다.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의 신용잔고는 지난 24일 기준으로 4조12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들어 최대치로 지난 9일 4조원을 돌파한 이후 연일 늘어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신용거래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것으로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이용하는 방식이다.
 
신용거래 잔고가 증가했다는 것은 상승장을 예상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코스닥 시장에 신용비율 10% 이상의 종목은 웹스, 와이엠씨, 비에이치, 경봉, 이에스브이, 에스엔텍, 포비스티앤씨, 영우디에스피, 아이엠텍, 이녹스 등이 있다.
 
신용잔고가 지나치게 커진 기업의 경우 주가가 크게 출렁일 수 있고, 매물이 다시 주가하락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도 있다.
 
경봉에 대해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에스에스컴텍은 시가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984원에서 862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대해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6일 낮 12시까지다.
 

금감원은 올해 △정치테마 등 특정 테마에 편승한 시세조종·부정거래 △유사투자자문 형태의 부정거래 △경영권 변동 관련 불공정거래 △공매도와 연계한 불공정거래 등을 중점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치테마주 등 불공정거래 취약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감시·조사할 계획”이라며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과 검찰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등 유관 기관과 공조 체제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