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김정은 집권이후 처음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주목

김여정, 김정은 집권이후 처음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주목

남한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2018년(10월 10일)을 맞아 당 조직지도부·선전선동부 간부들과 함께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고하는데. 노동신문 1면에 게재된 사진에서 맨 앞줄 왼쪽부터 조용원 조직지도부 부부장, 리만건, 최룡해 조직지도부장, 김정은 위원장, 박광호 선전선동부장, 리재일, 김여정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참배에 참가하는 모습을 공개  했다고 한다.군복입은 북한 군부 인사들이 보이지 않았고 김여정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참배에 참가하는 모습을 공개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1년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이후 실질적으로 집권한 이후 북한 매체가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장면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김여정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참배에 참가하는  모습 공개  했다.

김여정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백두 권력 심층부에 있다는 가장 확실한 상징적  모습이다.  이에 앞선 2018년 10월 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면담자리에는  미국 측에선 폼페이오 장관 외에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앤드루 김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이, 북측에선 김정은 외에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여성 통역관이 배석했다고 한다.

김영철 통전 부장 제치고 김여정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배석했다는 것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2018년(10월 10일)을 맞아 당 조직지도부·선전선동부 간부들과 함께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데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김정은 정권 집권이후 처음으로 참배하는 예고편이었다고 볼수 있다. 이런 김여정의 권력 상향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 백두산 방문과 문재인 대통령 평양시민 상대 연설이 있었다.  남-북-미 정상 북핵 빅딜 담판 구도 속에서 김여정의  향후 행보 주목된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