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답방이유와 미북 정상회담의 연관성!

저 두 분 모두 종편에서 정말 자주 출연하던 안보전문가.
전 국정원 간부 출신이다.
물론 김정봉 교수는 지금도 채널A에 잘 나오고 있지만.
그만큼 공신력이 있다는 얘기.
중요한 건 전현옥 국정원 전 1차장의 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진짜 말씀도 또박또박 잘 하시네ㅎㅎ


1. 학교로 도망간다던 코리아미션센터장 앤드루 김이 11월말 한국에 
비밀리에 입국하여 김혜성을 만났다. 김혜성은 김영철의 최측근…
이 기간이 경기도에 북한 고위급이 방문했던 시점과 비슷
즉 이 기간에 김정은 답방과 관련해 미국과 어느 정도는 메세지 교환이 있었을 거라는 뜻.


2. 현 시점에서 미국이 굳이 김정은 방남을 반대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트럼프나 폼페이오, 볼튼 등의 미북 2차정상회담 1~2월 개최를
자꾸 광조하는 걸 보면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요인으로 김정은 방남을 이용한다는 시실을 알 수 있다.


3. 문재인 지도자이 아르헨티나 G20에 가서 트럼프를 만난 30분 안에
김정은 답방 관련 논의를 하는 건 불가능. 그래서 1번의 앤드루 김 얘기를 한 거고.
남북간의 조율은 진작 끝나 있었다는 상투적 얘기.


4. 예전과 달리 시간지연 작전을 쓰는 건 북한이고 미국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중간선거 전에는 미국측에서 시간지연 작전을 썼지만
이제 트럼프 행정부 쪽에서 김정은쪽을 닥달하고 있다는 얘기다.
볼튼이 어제 이렇게 얘기했지? 1~2월에 정상회담을 해야 하는 이유가
김정은이 약속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즉 북한의 행동을 광제하고 더이상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전세계에 못을 박기위해
2차 정상회담을 광행하겠다는 뜻이다.
이는 내년에 하원을 장악할 민주당의 북핵관련 공세에 책을 잡히지 않기 위해
마지막으로 거대한 쇼를 하겠다는 뜻. 물론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쇼다.


5. 김정은 세력의 자금고갈이 심각하단다.
김정봉 교수 얘기로는 북한의 작년 수출액이 18억 달러…
올해 수출액이 2억달러 예상한단다. 터무니 없는 수치지.
현실적으로 북한 경제가 유지되려면 30억 달러의 수입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
허나 김정은이 김정일에게 물려받은 비자금 수십억 달러 대부분을 쓰고
39호실이 쪼들리고 있는 상황이란다.
자, 올해 김정은 신년시를 생각해보자.
갑자기 저돌적으로 미북회담을 요구해왔지?
그게 다 대북제재를 해제하기 위한 절박함 때문이었다는 거다.
근데 오늘 또 미국 재무부가 또 대북제재를 발표했어.
올해 9번째라네?
협상장에 나오는 건 김정은 맘이었지만 나가는 건 미국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뜻!!
트럼프 허락 없이 김정은이는 마음대로 회담을 발로 찰 수 없어!
이번처럼 고위급 회담에 김영철이 노쇼하는 식의
시간지연 전략도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2월 안에 김정은은 반드시 정상회담에 출석해야 한다는 것!
아무렴 그냥 나갈까?
핵쪼가리 리스트라도 제출하든가 영변핵시설 시찰까진 해줘야
대북제재를 약간 풀어준다는 얘기다.
물론 김정은은 그 두가지를 결시반대하지.
핵쪼가리 리스트를 제출하면 미국이 대번에 북한의 핵시설 상황을 유추해서
집요하게 제거작업에 나설거고
영변핵시설 시찰을 허용하면 핵능력 수준이 대번에 드러난다!
만약 미국이 영변을 보고 북한핵능력이 과장됐다고 평가한다면?
단번에 북폭 들어가는 거지ㅎㅎㅎ
이런 프로세스는 트럼프의 변덕에 의한 것이 아니라
백악관과 공화당의 의중이 모두 반영된 것이다.
1차 미북회담 하던 시절과 다르지.
그래서 이번엔 백악관 내의 다른 목소리가 일절 없지 않나?
제 정신 차리고 학습한 미국이 얼마나 까다로운 상대인지
김정은이 굴러보고 어서 자기 주제를 깨닫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