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차트에 삼봉형(三峰型) 패턴이 나타났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 차트에 삼봉형(三峰型) 패턴이 나타났다.
 
상승국면에서 하락으로 추세 전환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차트 모양으로, 달러-원이 중장기 하락국면에 돌입할 지 주목된다.

외환딜러들은 근래 리스크온(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를 비롯해 기술적지표 등으로 봤을 때 달러-원 방향은 아래가 우세하지만, 지난주 급락에 따른 레벨부담과 당국의 개입 경계심리로 당분간 낙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주 달러-원 환율이 1,140원선을 밑돌기 시작하면서 삼봉형 패턴이 완성됐다.
 
세 개 봉우리 사이에 있는 저점을 연결한 목선(neck-line)보다 달러-원이 밑으로 내려오면서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일봉차트(위)와 거래량(아래). 화면번호 5000>

삼봉형은 가장 높은 봉우리(머리)를 중심으로 왼쪽 봉우리(어깨)와 오른쪽 봉우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헤드앤드숄더(head & shoulders)라고도 한다.

왼쪽 봉우리에서 머리, 오른쪽 봉우리로 갈 수록 거래량이 점차 줄어드는 전형적인 특징은 도드라지지 않았지만, 머리에서 오른쪽 봉우리까지는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어 구색은 갖춘 것으로 진단됐다.

달러-원은 20일, 60일, 120일 등의 이동평균선도 하회하고 있어 지지선도 없는 모양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후행적이긴 하지만 헤드앤드숄더 모양이 나왔다”며 “이번주 달러-원이 1,100원대에 도달할지 관심사”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호주중앙은행(RBA)이나 영란은행(BOE)이 임팩트(영향력) 있는 것을 내놓지 않는 이상, 전반적으로 하락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BA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달러-원은 호주달러와 연동해 오를 가능성이 생기고, BOE가 시장 예상을 깨고 금리를 동결하면 리스크오프 심리가 발동해 달러-원이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다른 은행의 딜러도 “지지선이 계속 깨지고 있다”며 “외국인 주식 매수세가 지난달과 같은 분위기로 계속 이어진다면 1,100원선까지는 열어둬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추가 하락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또 다른은행의 딜러는 “미국 금리인상 얘기가 나오면 20~30원 오르는 건 문제도 아니고,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이슈도 대비 해야 한다”며 “리스크온으로 원화 강세였지만, 더 이상은 무리”라고 설명했다.

외환당국도 달러-원 추가 하락보다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당국의 한 관계자는 “원화가 꾸준히 절상되고 있어, 유의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문제로 길게 보면 달러-원은 오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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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개월 美증시 주목하라!…오르면 클린턴, 내리면 트럼프
 
(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미국의 대통령선거가 본격 레이스에 들어간 가운데 향후 3개월 동안의 주가 흐름을 보면 대통령선거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지금부터 3개월 동안 주가가 오르면 집권당인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승리하고, 반대로 주가가 내려가면 야당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는 얘기이다.
 
CNN머니는 주식시장 전문가인 S&P 글로벌마켓 인텔리전스의 샘 스토벌이 분석한 자료를 인용해 31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스토벌은 1944년 대통령선거 때부터 투표 직전 3개월 동안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의 흐름과 대통령선거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7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지수가 오른 경우에는 집권당의 승률이 82%였다.
 
반대로 주가가 내려가면 야당이 대통령을 배출한 비율이 86%에 이르렀다.
 
이 같은 결과는 당시의 경제 상황이 투표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즉 경제 상황이 좋고 앞으로도 계속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면 유권자들은 집권당이 계속 백악관을 차지하는 것을 원한다.
 
반대로 유권자들이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낀다면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야당에 기회를 준다.
 
이런 분석이 맞지 않았던 경우는 세 차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68년과 1980년에 3당 후보가 나왔을 때와 1956년 영국과 프랑스가 수에즈운하를 차지하기 위해 이집트를 침공했을 때였다.
 
올해에도 3당의 후보가 출마한다면 주식시장의 흐름만으로 대통령선거 결과를 예상하기는 어려워진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자유당의 게리 존슨이 출마할 경우에 10% 안팎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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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자료 올리는데 웹서핑 정말 많이 했네요
 
약 2~3시간 했네요
 
일전에 환율 그래프 추세선 하락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 드렸지만, 오늘 기자들도 대놓고 하락 한다고 하는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딱히 달러 환율이 올라갈 사유가 없는 것으로 사료 됩니다
 
만약에 올라 갈 수 있는 소재는
 
1) 갑자기 미 금리를 올리는 것 
 
2) 브렉시트에 의한 영국 부동산 펀드런 또는 도이치 뱅크 같은 부실 금융권 발생
 
3) 전쟁
 
4) 미 다우존스 거품에 의한 폭락 (요새 전세계 뉴스 기사나 자료에서 많이 나옴)
 
원 달러가 내려 갈 수 있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1) 미 대선이 있겠죠…미 경제가 안정적이어야 되고…이런 이유로 상대 국가의 환율이 강세가 되어야 되겠죠….
 
현재 미 우방국들이 힐러리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각국 정부들이 경제적 안정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는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달러 환율은 1100원도 무너질 것으로 사료 되오며,  고점도 하향 조정 해야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현재 120일 이동 평균선도 하락 하였기 때문에 고점을  1160원에서 114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저점은 1100원에서 1080원으로 설정 하셔야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극단적인 장기적인 저점은  그래프 왼쪽 하단의 1013원대로 하락 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죄송스럽게 달러 가지고 계신 분들 한테는 안좋은 소식을 말씀 드린 것이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돌발 변수는 항상 있기 때문에 예의 주시하시면서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자료가 논객님들의 경제 학습에 도움 되시기를 기원 하오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