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파월 의장 공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 G20 협상 예상 시나리오

어제 파월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압력으로 (그간 증시의 하락은 연준의 금리 인상 정책에 따른 것으로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려는 연준을 비난해 왔었습니다) 지난 10월 중립 금리와 현재 금리는 매우 차이가 있으며 중립 금리는 무려 3% ~ 3.25%란 발언을 해 10월의 미국 증시가 급락했었는데 중립금리에 매우 근접해있다고 스탠스를 바꿔 미국 장은 강한 반등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공은 트럼프에게 넘겼다는 점을 우린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즉 파월은 트럼프의 의중 대로 립서비스를 해 줬으니, 이제 트럼프 당신이 금주 12월 1일 G20 정상 회담에서 중국 시진핑과 굿 딜을 이끌어 내면 증시는 순풍을 타고 2018년 산타랠리로 이어 질 수 있다는 라는 것이죠.  또한, 금리 인상은 그 때 가서 해버리면 그뿐 이다는 계산도 깔린 것이죠(과거 미연준은 금리 인상에 대한 정책 결정을 증시 하락과 무관 하게 진행했다는 점을 인식해야합니다). 똑똑한 파월 의장입니다.  이제, 트럼프는 더 이상 연준을 비난 하기 힘들게 되었으니,  G20 정상회담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겠죠?

한편, 미국이 원하는 5가지 협상 요소 중 1. 중국은 미국의 기술 및 지적 재산권 등을 부정 카피 및 도용을 금하고, 2. 금융시장을 자유 개방 정책으로 100% 개방하고, 3. 일대일로를 통한 해양 및 대륙 세력 확장을 포기 하라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협상안은 타결이 힘들 것으로 보며 그 중 특히, 금융시장 100% 개방에 시진핑이 절대적으로 용인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개방하게 되면 독재당 체제인 중국의 체제가 무너지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예상되는 테이블 결과는 무역전쟁 협상 성공은 희박해 보이고, 미국의 현 관세 부과 수준으로 또는 지난 글에서 말씀 드린 추가 관세 보복 및 10%에서 25% 대폭 인상 이 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협상에 대한 결과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 하지 않고 립서비스로 좋은 협상이 이루어 졌다 구라를 쳐 증시를 뛰 울지 모르지만, 이 협상의 결과에 따른 12월 증시는 그리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금주 미국장의 반등에도 12월 옵션 콜의 행사가격는 반응이 시원하지 않다는 점도 12월 증시는 다소 하락에 무게 있어 보입니다만 어쨌든 회담 결과를 주의 깊게 보아야 겠죠?

전 현재 시진핑은 시간이 필요(참모들과 새로운 작전을 구상 이 부분은 혹 시간이 할애 된다면 제 사견을 공유 해보겠습니다.)하므로 이번 협상에서 강공으로 나올 것 같진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 아직도 선물매도 포지션을 보유 중 입니다.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