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대차거래 가이드라인..

리테일 대차거래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특정 소수 종목에 대차거래가 집중될 경우 가격 교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금융감독원이 감독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규제에 나설 방침이라고 했네요. 과거에는 대차풀에 있는 수량을 100%까지 대여해 준 적도 있었다는 레테일 대차거래, 과연 금감원은 2012년 4월 얘기한 것처럼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을까요?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7814587

그런데, 2013년 12월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롱쇼트 전략(저평가된 주식 매수·고평가된 주식 공매도)’을 사용하여 연간 7~8%의 고수익을 목표로 하는 ‘절대수익형 상품’ ARS(Absolute Return Swap·절대수익스와프)가 2012년 출시하자 자금이 몰렸다고 했네요.
출처 http://m.hankyung.com/apps/stock.news.view?aid=2013120212261

2015년 5월 금감원은 파생결합증권을 발행 중인 23개 증권사의 담당 임원을 불러 ARS(Absolut Return Swap, 절대수익추구형스왑) 발행을 중단하라는 입장을 전달했다네요.
출처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508200100035950002206

결국, 2015년 8월말 일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파생상품 ARS를 판매하는 게 금지됐죠. 
출처 http://news1.kr/articles/?2393879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파생상품 ARS 판매가 금지된 시점을 중심으로 셀트리온 주가 추이를 확인해 봤네요. 

ARS 판매금지의 영향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그 시점부터 셀트리온 주가가 단기 바닥을 찍고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제 느낌이니까, 이게 맞네 틀리네 하며 딴지걸기 없기~ (어차피 기술적 분석은 이현령 비현령이니까… ^^)

맨처음으로 돌아와서, 금감원은 2012년 4월 얘기한 것처럼 리테일 대차거래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나요?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네요.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찾아봐도 저는 못 찾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