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CT-G11 신약이 삭사틸린-Fc 융합 단백질 아닐 경우…

만약 셀트리온과 셀제 공동개발한 합성신약(CT-G11)이 삭사틸린-Fc 융합 단백질과 상관없다면, “돌외의 지페노사이드 추출물을 포함하는 제2형 당뇨병, 비만 또는 고지혈증의 치료 또는 예방용 조성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발명에 따른 돌외의 지페노사이드 추출물은 신규한 담마란계 트리터페노이드 사포닌인 지페노사이드 UL1 내지 UL7과 공지된 지페노사이드 XLVIII를 다량으로 함유하여, 복부 지방 및 혈중 지질상태를 개선하고, 비만을 억제하며, 당뇨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제2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간질환, 심혈관계 질환, 혈전증, 뇌혈전 질환 등의 치료 또는 예방용 약제학적 조성물 또는 건강기능성식품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돌외의 지페노사이드 추출물은 종래의 돌외 추출물이 인슐린 분비촉진제로서 작용하는데 반해 인슐린 감작제로서 효능을 나타낸다네요.

즉, 임상 1상의 적응증이 심혈관(Cardiovascular) 질환이며, ‘경구투여’ 의약품에 완벽하게 부합하거든요. 

결론적으로, ‘CT-G11’이라는 신약이 돌외의 지페노사이드 추출물이든, 혹은 삭사틸린-Fc 융합 단백질이든 간에 최종 임상에 성공해서 시판된다면, 그 파급력은 엄청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