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업 생산지수와 부채에 대한 비교분석후 금리 인상 가능성

 
연준위 회의가 내일 입니다..한국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에 발표 합니다
 
많은 아고라 논객들께서 미금리에 대해서 글 올려 주시고 관심이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금리 올릴 것으로 예상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
 
다른 이유로 금리 동결 또는 내릴 것으로 예상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올초에 앨런이 올해 4번에서 2번 올린다고 해서 그 말을 철썩 믿고 2번 올릴 것으로 전망 했습니다
 
그러나 미쿡에 대해서 계속 공부하면서 저의 느낌은 2번의 금리를 인상 한다는 것이  회의적인 느낌이 오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은 미쿡 산업 생산지수와 미쿡 나라 부채를 비교 분석후 금리 인상이 가능한지를 논의 해 보고 싶습니다
 
산업 생산 지수(IndustrialProduction Index)라는 것은 미국의 제조, 채굴, 전기 그리고 가스 유틸리티 시설 등에서 나오는 모든 생산량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위 그래프는 1920년 부터 2016년 까지의 미쿡 산업 생산 지수 그래프 입니다..
 
현재는 2008년 금융위기 대비해서 많이 상승 했지만, 금융위기 오기 전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이것은 최근 8년동안 3차례에 걸쳐서 어마어마하게 진행한 양적완화(QE)에도 불구하고 미국 산업 생산 지수는 겨우 2007~2008년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지만 아주 안좋은 현상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미쿡의 나라 부채 바로 빚 입니다
 
미쿡 산업 생산 지수는 그대로인데 약 2배 증가한 것이 바로 미쿡의 빚 입니다


미쿡 정부의 빚은 아래 그림과 같이 오바마가 지도자을 맡은 이후부터 약 2배 가까이 상승하여서 현재 $19.6 트릴리언(Trillion) 정도 되었습니다.
 
 


 
예전 글에서도 연준위가 금리 인상을 섣불리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미국은 현재 거둬들이는 돈으로는 빚을 감당 못하기 때문에 빚을 갚아야 되는 시기가 오면 또 다른 빚을 이슈해서 갚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빚이 이렇게 크게 증가한 시점에서 금리를 조금이라도 인상하면 미국의 빚 증가는 가속도가 붙게 되겠죠.
 
개인이 만약에 10억이라는 빚이 있는데…금리가 1% 올라 간다고 가정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 소득이 10억에 대한 빚 금리 1% 올라가는 것을 감당 못하면 연체되고 파산하는 것처럼 나라도 맞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산업 생산 지수도 겨우 2007~2008년 수준을 회복한 수준이고 빚도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금리인상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국 경제 상황이 안 좋으니까요. 
 
미국은 최근 8년동안 생산은 그대로인데 빚이 2배 많아진 셈입니다.
 
미국을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8년전보다 상황이 상당히 악화된 것이죠.
 
최근 다른 데이터들도 부정적으로 나오고 있죠?
 
자 그렇다면 데이터가 부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왜 연준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립 서비스 즉 실험해보는 것입니다.
 
금리인상을 하게 된다면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까 미리 보고 싶은 것이죠.
 
저번주 금요일에는 ‘금리인상 가능성’ 으로 인해 다우지수가 400포인트 하락하기도 햇습니다.
 
가능성만으로도 400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실제로 금리인상한다면 얼마나 빠질지는 안 봐도 비디오.
 
금요일 시장이 빠지는 상황을 보고 이번주는 연준 관계자들이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서 일절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험해보는 것은 언젠가 금리인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로금리에 가까운 금리로 인해 이득을 보는 시람들도 있지만 그 외에 많은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미국 대선도 2달 앞둔 상황이고 시장을 해치지 않으면서 금리인상을 하고 싶기 때문에 한 번 실험해보고 시장의 반응을 보는 것입니다.
 
모 논객은 연준위 위원들이 밥 퍼먹는 모습보고 뭔가 급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쪽대본 소설 쓰기도 했지만, 언제 연준위 위원들 밥 안퍼먹었습니까?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꼭 연준위에서 금리 올리기를 기대 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이 희박해서 저도 기분이 찜찜하고 찹찹합니다
 
왜??
 
머리 박을 생각을 해서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