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 단순이해

정-반-합에 대해서는 쉽게 이해가 되죠.
생멸심(중생심)과 진여심의 “분리”를 넘어서서 “하나”를 이루려는 노력
이것이 “대중불교”의 핵심일 것입니다.
 
원효의 “일심”이던….모두 “合’을 목적으로 하죠.
 
자연은 정-반-합이 없죠.
정-반-합은 인간이 자연을 이해한 것을 언어로 표현한 것이죠.
우리는 “언어”로 정-반-합을 이해하고 있죠.
 
정-반-합은 “정신”에 속한 것이죠.
 
긍정-부정-부정의 부정의 변증법도 “정신”에 속한 것이죠.
 
육체(자연)의 부정으로서 정신, 정신의 부정(부정의 부정)으로서 “몸”(자연)
 
이렇게 설명된 것은 모두 ‘언어”이죠.
 
“언어”는 “정신”과 같은 의미라고 보아야 하죠.
“정신”의 부정(부정의 부정)이 되어야…
정-반-합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자연은 변증법이다.
이 말은 자연이 변증법이므로,,,변증법을 생각한다는 것이죠.
 
변증법은 자연이다.
이 말은 관념 속에 있던 변증법을 넘어서면서…생각을 하지 않고…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
자연 그 자체가 변증법이 되는 것이죠.
언어(정신)을 넘어 서면서…부정하면서…정-반-합이 언어가 아니라 “몸”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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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때문에 모든 것이 “분리”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정신”을 넘어서야만 “미분리”가 가능한 것입니다.
“정신”을 넘어선다는 말은?
“언어의 부정”인 것입니다.
 
자연은 분리되어 있지 않죠.
인간 정신의 출현과 함께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오는 것이죠.
그리고 인간들끼리의 “분리”가 가속화 되어 왔던 것이죠.
이러한 분리를 넘어서려면 “정신”(언어)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죠.
 
정신을 넘어선다는 의미는?
감각적 확신–>지각–>오성–>이성–>공성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죠.
 
정신은 육체에서부터 출현한 것이죠.
육체의 진화의 연장이 정신인 것이죠.
정신에도 질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동물의 세계에도 분명 질서가 있죠.
인간 세계에도 자연의 질서의 변형된 형태로서 질서가 있는 것이죠.
인간 세계의 질서는 “정신”을 통해서 드러난다고 보아야 하죠.
 
모든 시람들에게 ‘공성”이 있죠.
그런데 이 “공성”을 이루는 것도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시람들이 똑같이 노력해도 “공성”에 도달하는 “순서”는 다르다는 것이죠.
이것이 “질서”인 것이죠.
 
“되돌아 옴”도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글로 짧게 표현할 수 있는 인간의 역시
실제로는 우리의 육체(유전자)를 형성하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죠.
자연의 질서가 진화이고,
인간의 질서가 진보일 것입니다.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질서의 조화=육체와 정신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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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또는 “미분리”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인간의 “정신”(언어)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죠.
정신(언어)를 넘어선다는 의미는 “되돌아 옴”(得道=道를 얻다)가 되는 것이죠.
 
得道 다음에 “해탈”이 있는 것입니다!
“해탈”이 “空性”(불성)을 이루는 것이죠.
이 말은 “부처”가 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모두 “성불”하세요~
 
혈통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육체의 진화는 위대한 것이죠.
육체의 진화의 연장이 정신이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