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과 독약..

보약이 쓰다는 것은 팩트이지만, 쓰다는 이유만으로 쓴 게 다 좋다는 것은 팩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독약도 쓰기 때문이죠.


셀트리온 주식 대여로 연봉보다 더 많이 번다는 분들, 종합소득세 신고를 제대로 하셨나요? 연봉이 3백만 원 이하는 아닐 테니까, 주식 대여로 연간 3백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개미들은 종합소득세를 성실히 납부하셨기를 바라네요.


셀트리온 독개미라면, 특히 셀트리온의 미래 성장성을 확신하는 장투 독개미라면, 보약인지 독약인지 정도는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라고 봅니다. 그런 능력도 없는데 셀트리온에서 장투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셀트리온에 들러붙은 악티들과 공매도 세력이 얼마나 지독하나요? 단기매매를 권장하지를 않나, 심지어 주식 대여로 엄청나게 벌었다고 자랑질하는 녀석까지 있습니다. 그런 악질들이 내뱉는 독약과 셀트리온의 미래가치를 설명하는 보약을 구분할 줄 아시죠?  독약과 보약을 구분할 줄 알기에 장투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냇가에 흐르는 물을 수많은 동물들이 마십니다. 같은 물을 마시고 소는 우유를 만들지만, 독시는 독을 만들죠. 램시마가 미국 FDA 시판 승인을 획득한 직후, 셀트리온 독개미들은 향후 미국시장에서 판매될 램시마의 점유율에 관심을 두지만, 악티들과 단타꾼들은 “소문에 시서 정보에 팔라”는 증시 격언을 실천하기 바쁩니다. 


소문에 시서 정보에 팔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게 누굴까요? 단타개미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타개미들이 매매할 때마다 뒤에서 웃고 있는 증권시라고 보네요. 단타개미들의 매매가 빈번할수록 증권시의 수입이 커져갑니다. 셀트리온 독개미가 장투를 포기할수록 증권시의 수입 역시 커져갑니다. 그래서, “소문에 시서 정보에 팔라”는 말도 증권시 관련자가 만들어낸 헛소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단기매매도 주식 투자의 한 방법임을 압니다. 그러나 정보와 자금에서 기관과 외국인에게 밀리는 개미가 단기매매로 성공할 확률보다는 장기투자할 때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은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