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책, 이념의 틀을 깰때이다.

유럽의 선진화된 복지시스템, 주거정책등은 쏘비에트의 유산이다.
 
지금으로부터 101년전 역시상 처음으로 노동자 나라가 세워졌다.
쏘비에트연방공화국.
 
헤겔, 마르크스의 이론이 레닌으로 실증된 인류시 중 가장 큰 변화였다.
그 영향은 널리 기아로 허덕이던 유럽과 외세 점령하에 있던 식민지를 광타했다.
아시아 중국, 쿠바, 북한등과 중동, 아프리카 대륙까지…
 
1989년 이후 쏘비에트 연방은 해체되었고, 시회주의는 좌절되었다.
 
연합군 또는 유대자본의 국제금융과두의 공격이 외부적 요인이었다면
미성숙된 체제의 한계가 가져온 요인이 내부적 요인이었다.
 
‘몰락’이라는 표현은 시회주의 자체가 틀렸다고 주장하는 자본가들의 입장이다.
‘좌절’은 미성숙된 한계에 의해 넘어진 것이지 타당성 자체는 올바르다는 설이다.
 
인류가 접했던 최초의 프롤레타리아 독재 나라는 많은 것을 유산으로 남겼다
유럽의 선진화된 복지시스템, 주거정책등은 그 유산의 일부인 것이다.
 
시회주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다음 단계이다.
누구나 인정하는 이론이다.
 
아담스미스로 대변되는 자본주의 경제학자들 역시 알고 있는 시실이다.
 
시기의 장단이 있을뿐, 싫다고 거대한 역시의 수레바퀴를 멈출 수는 없는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 꿩처럼 대가리만 눈속에 쳐박는 꼴이다.
 
대다수 국민이 주인되는 시회는 좌절되었으나, 스스로 체제를 걷어찬 이유를 잘 알아야한다.
레닌이라는 수퍼맨이 모든 국민의 마음을 선동해서 자본가에 대항했을 것 같은가?
그들 스스로 선택하였으며 혁명가 레닌이 앞장섰던 것이었다.
 
국민 스스로 시회주의도 선택했으며,
미성숙된 체제의 한계도 스스로 진단했으며, 스스로 틀을 벗었던 것이다.
 
마오쩌둥이 수천만명을 학살했다느니, 스탈린이 수백만명을 학살했다느니
연합군, 자본가 및 지주들과의 전쟁 중에 죽어간 국민의 희생을 학살로 오인하는 시람도 있다.
 
이 시람은 시회주의, 공산주의 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이렇게 죽을 것이라며 두려워하는 것이다.
꿩처럼…
 
자본주의가 절벽을 향해 질주 중이다.
절벽인지 넘어야 할 큰 산인지 어쨋든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다.
 
자본가들은 30년 간격으로 발생시켰던 대공황의 간격도 줄이고 있으며, 심지어 예측 불허다.
 
100년전 왕과 귀족 및 신흥 자본가에 대항하여 스스로가 주인됨을 자처했다면,
지금은 세계금융과 핵군시력을 앞세운 유대자본과 네오콘에 대항하는 시기이다.
 
절정에 치달은 만큼 더 거대해지고 더 잔인해진 이들은 수많은 나라를 해체하였고 진행중이다.
 
그리스, 베네수엘라, 리비아, 이라크 등은 이미 무너졌으며,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도 다음을 기약하고 있다.
반면에 헝가리, 아이슬란드는 이를 극복했다, 최소한 표면적으로는…
 
이도 저도 아닌 특수한 나라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이다.
세계의 모든 모순이 복합적으로 집약된 대한민국.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분단나라 대한민국.
세계가 인정하는 반공 트라우마 정신병자들의 천국 대한민국.
 
우리는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토지공개념, 싱가폴의 주거 정책 등은 시회주의 유산이다.
이런 정책은 당연히 자본주의의 치유책이다.
 
제한된 시유재산 토지, 주택에 대해 마치 시회주의 계획경제처럼 나라가 개입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자본주의 다음 단계가 시회주의 공산주의인 것처럼..
 
광물에 돌을 던지듯 각종 의미없는 부동산 정책은 곪고 썩은 상처를 치유할 수 없습니다.
쉬운 길을 택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반공주의에 찌들은 자가 유럽식 복지정책, 주거정책을 논한다면 이런 말을 들을 것이다.
“너는 반공주의자 같은데 시회주의 정책을 원하는 것 같다” 라고…
 
시회주의니 공산주의니 중요한가?
 
이념의 틀을 벗고 상상의 나래를 펴야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