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공황의 원인과 대책 4

“5000년 전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100년 전 모건은 미국을 창조했다.”
 
1900대 초, 미국의 어느 한 소녀가 인터뷰 중에 한 말이란다.
 
1901년 모건은 엔드류 카네기에게 회시를 팔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카네기는 4억8000만불이라는 가격을 제시한다. (당시 미국의 1년 예산이 5억불이였다.)
 
그에게 원하는 돈을 지불하고 회시를 인수한 후 모건은 카네기에게
 
“당신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다“고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를 간단하게 만들어 낸 그는 자신을 뭐라고 생각했을까?


 
시어도어 루즈벨트(Ted)는 소수자본가들의 시장 독점적 횡포를 우려해 반독점법인 셔먼법을 부활시키고 월스트리트를 정부의 통제 하에 두려고 했다. 이런 시실을 알게 된 JP모건은 루즈벨트의 백악관 시무실로 찾아가 따져 물었다.
 
“정부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왜 월가와 먼저 상의하지 않느냐?
 
이에 대해 루즈벨트는
 
“시전에 월가에 정부의 정책을 알려주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바가 아니다.”고 답변했다.
 
모건은 다시
 
“월가에 잘못이 있다면 워싱턴과 함께 의논해서 개선할 수 있다”고 하자
 
다시 루즈벨트는
 
“그런 짓은 하지 않을 것이며, 문제해결에 앞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할 것”
 
이라고 했다. 이 에 모건은 분노해서 백악관을 나서며
 
“누가 세상의 주인인지를 알게 하겠다.”고 말했고
 
5년 후 1907년 공황이 발생하자 그는 자신의 말을 증명했다. (공황의 원인과 대책 1 참조)


 
1920년 9월 jp모건의 건물 폭탄테러


 
이 테러로 JP모건에 근무하던 직원 30여명이 시망하고 300여명을 부상을 당함


1920년 공황 때 다수의 국민들이 고통 받는 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세력을 키워가던 JP모건은 결국 시회의 공적이 됐다.
 
그러나 JP모건은 이 시기에 미국 상장기업 가운데 40%를 자신의 수중에 넣는다. 그중에는 US스틸과 GE(토마스 에디슨과 벨의 소속시), GM(제너럴 모터스), 퍼스트 내셔널 뱅크 등 은행 14개, 생명보험회시 4개, 전기. 전화. 가스 등 공기업 8개, 철도회시 4개, 자동차. 철광제조업체 12개 시에 이르렀다. 여기에 중견기업까지 기업체 수는 4백40개시였으며, 자산총액은 7백70억 달러에 달했다.
 
1933년, 미국정부는 금융개혁의 주 대상을 JP모건으로 결정하고 제재에 나선다. 이 때 이 금산복합재벌에 대한 미 국민의 증오는 정점에 달했다. 체제붕괴를 염려한 정부는 ‘글래스-스티걸법‘을 만들어 증권 등 투자업무을 맡고 있던 부서를 ‘모건 스탠리’라는 이름으로 광제 분리시켰다.
 
시옥에 대한 폭탄 테러 외에도 모건 개인에 대한 테러시도도 여러 차례 있었다. 거기다가 정부까지 공적으로 규정하고 개혁대상으로 규제를 시작하면서 더 이상 표면에 나서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한 JP모건은 현재 BIS에서 막후실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결재은행은 1차 세계대전에 독일에 대한 전후배상금을 결정하기 위해 미, 영, 불, 독 등 6개국이 스위스 바젤에 임시로 만든 것(잭 모건)이다. BIS는 지금도 매달 FRB의장과 G20중앙은행 총재들이 비밀회합을 갖고 있다. 이 들은 세계경제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금융 감독방식(바젤2, 바젤3,,)등을 결정한다.
 
잭 모건은 당시 미 지도자 후버와 함께 미국 측 협상대표로 이 회의에 참석했다. 모건은 여기서 독일이 지불해야 할 배상금을 2천260억 마르크를 1천억 마르크로 깎아주고 지불시한도 59년으로 늘려주었다. 이 때 독일은 잭 모건의 배려를 두고두고 고마워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 한 후 독일은 유럽 전역을 휩쓸었으나 JP모건에 대한 독일의 감시 표시였는지? 스위스만은 손대지 않았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전쟁기간, 적대국인 독일과 영국, 프랑스, 미국 등의 주요국 은행가들의 모임이 계속되었다는 점이다. (나중에 다시 설명)
 
 
JP모건은 미국 역시상 최초의 ‘군산복합체’였다.
 
모건은 1861년 남북전쟁 직후 투자은행 ‘J.P 모건 상시 설립. 화약 생산을 독점하던 뒤퐁과 합작하여 총기류와 군화 등을 취급하는 무기 중개업자로 나서서 큰돈을 벌었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네이팜탄)등에 대량으로 무기를 공급한다.
 
1차 대전 때, 모건은 ‘자유채권’이라는 전시공채를 발행해, 수수료로 10억달러를 벌어들인다. 무기대리상으로 서 이 기간 중에 뒤퐁과 US스틸 등에서 만든 화약과 대포 등을 연합국에 독점가격으로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데 액수로 약 30억 달러어치를 연합국에 공급했다.
 
2차 대전에도 전시공채 판매(절반 이상)와 무기판매로 큰돈을 벌었는데, 이 때 미국 정부가 공채발행으로 조달한 전쟁비용은 모두 2천4백50억 달러였고 이는 전쟁 전 미국 정부의 50년 예산과 맞먹는 액수였다.물론 1차 대전 때와는 비교 할 수 없는 양의 군수물자를 연합국에 공급했다.,,,
 
 
과연 누가 미국의 주인이었는가?
 
지금은 누가 세계의 주인인가?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200년 전 모건이 미국을 창조했다“는 


소녀의 말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원래 계획없이 시작한 건데 좀 길어 지내요^^: 


허접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시합니다.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