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을 하이닉스와 비교하지 마세요

(셀트리온을 하이닉스와 비교하지 말라는 것은 현재가치로만 비교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현재가치만 비교하면 셀트리온 영업이익이 하이닉스에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미래가치를 평가하면 어떨까요? 

지금 셀트리온의 주력제품은 램시마입니다. 

그런데 램시마를 뒤이어 트룩시마가 유럽 점유율을 높이고 있고 

허쥬마도 이제 시판을 시작합니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이므로 영업이익이 램시마보다 더 큽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에 시판될 램시마sc는 신약이나 마찬가지이며, 글로벌 시장 규모가 36조원대입니다. 

30%만 장악해도 10조원 매출이며, 영업익 5조쯤 되겠죠. 

그리고 CT-P27 독감 치료제 신약은 어떻고요? 

여기서, 타미플루 알약 매출과 비교하지 마세요. 

화학제제와 바이오의약품은 가격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거든요. 

어쨌든, 셀트리온이 조만간 하이닉스 영업이익을 넘어설 겁니다. 

2020년~2022년쯤에는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추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