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일봉차트를 보니까..

주가보다 더 신뢰성을 보이는 ‘거래량’에서 오늘 갑자기 기존 추세를 깨뜨리는 거래량이 터졌네요. 이런 현상은 주가가 상투이거나 바닥일 때 흔히 나타납니다. 

물론, 내일 당장 상승으로 반전할 수도 있고, 당분간 진바닥을 찾으러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RSI와 같은 보조지표를 보면, 지금 과매도 상태에 들어왔음은 분명합니다. 

박스권 측면에서 보면, 작년 7월부터 오늘까지 지루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박스권을 상승 돌파하면, 지금껏 축적된 에너지가 얼마나 분출할까요?

셀트리온 독개미라면 10만원대나 9만원대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물론, 수익률에서 차이가 나겠지만, 어차피 각자 생각하는 매도 가격대 혹은 매도 시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겁니다. 

미국 FDA 승인으로 로켓에 불이 붙은 것은 확실한데, 그래서 봄인 줄 알았는데… 아직도 봄이 아닌가 봅니다. 이미 말씀 드렸다시피 철새에겐 겨울이냐 봄이냐가 생명을 좌우하는 조건이지만, 텃새에겐 아무 상관없습니다. 비록 겨울이라서 추위를 느낀다는 정도입니다. 

지금의 추위를 견디면 따뜻한 봄이 옵니다. 가장 추운 시기가 지나면 점차 기온이 상승하고 결국 봄이 오기 마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