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쓰라고?

2013년 4월 17일, 새누리당이 금융위원회에 주식 신용 매수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출처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354907

2012년 4월 12일, 멀쩡한 종목, 신용 폭탄에 ‘울상’
신용투자를 한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안은 만큼 경기나 시황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7876380

신용투자는 곧 폭탄을 안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신용거래는 90일 내에서 정해진 이자(보통 6~12%)를 지급하고 자금을 빌립니다. 담보주식의 1.5배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주가하락으로 신용거래 담보유지비율이 140%아래로 떨어질 경우엔 반대매매(하한가 매도)를 당하게 됩니다.

원금 2억 보유한 경우, 3억을 빌릴 수 있습니다. 즉 5억 투자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런데 투자평가금액 3억이 140% 아래로 떨어지면 반대매매 당합니다. 즉, 총 투자금액 5억에서 16% 이상 주가가 하락하면 반대매매 당하는 겁니다. 3200만원 손해볼 것을 8천만원 손해를 보게 됩니다. 

기관과 외인들은 개인들의 신용물량을 전부 체크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유도 없이 주가가 폭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신용물량을 노리는 겁니다. 그래도 신용매매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