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CMA, 불공정 할인 혐의로 머크 고발

영국 경쟁시장국(CMA)에 따르면, 머크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방해(불공정 할인) 혐의로 고발 당함으로써 재정적 처벌(과징금)을 받을 듯하네요.    
출처  http://in.reuters.com/article/us-merck-co-britain-remicade-idINKBN18J12Z

그런데, 이런 외신 내용에 대해서 “셀트리온 직원들은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데 셀트리온 주주들은 뭘하고 있냐?”고 주주들을 힐난하는 댓글도 보이네요. 

영국 경쟁시장국의 조사 과정에 셀트리온 직원들이 관여했다는 것인지, 머크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 영국 경쟁시장국에게 셀트리온 측에서 자료를 제공했다는 것인지 그 의도가 불분명하네요.

해외 판매는 셀트리온과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굳이 관련된다면 셀케가 연관될지도 모르겠지만, 엄밀히 말하면 해외판매는 해외판매처, 특히 영국의 경우엔 화이자, 먼디파마(Mundipharma)의 자회사 냅(Napp)제약사 소관입니다. 그런데 셀트리온 직원이 이런 일에 어떻게 관여해서 열심히 뛰고 있었다는 것인지 셀트리온 주주인 저는 정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