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부모들은 자녀를 통제할 수 있는가?

오늘날 부모들은 자녀를 통제할 수 있는가?
 
오늘날 부모들은 자녀를 통제할 수 있는가?
자녀를 가르칠 수 있는가?
난 대부분의 가정에서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심에 핸드폰과 인터넷이 있다.
자녀들은 매일 학교와 학원에서 만나고, 핸드폰과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정보를 끊임없이 공유하지만 부모들은 정보공유를 못하고, 협력하지도 못하고 있다.
 
핸드폰과 인터넷이 없던 과거에는 학생이나 학부모 모두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많지 않았고, 오히려 사회생활하는 학부모들이 직접 만나서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더 많았다. 하지만 핸드폰과 인터넷, 학원활동이 많아지면서 이런 현상이 역전되었다.학부모들은 고립된 섬처럼 있지만 학생들은 떨어져있어도 항상 함께 있는 것처럼 정보를 공유하고, 부모의 말이나 행동에 대처한다. (학교에서는 교사의 말이나 행동에 대처한다. 심지어는 학생들이 교사에게 공동대응한다.) 
 
같은 질문을 오늘날 학교와 교사에게도 물어볼 수 있다.
오늘날 학교는 학생들을 통제할 수 있는가?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가? 
 
오늘날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으려면 핸드폰과 인터넷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하고, 긴밀하게 공동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보다 더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