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먼쓰 쫑궈!!! – 오늘의 중국과 내일의 중국

오늘 중국에서 아침 9시부터 시작한 전승 70주년 기념식과 열병식을 보았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유쾌하지 않은 기분에서 주욱 보았는데…느낀점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 시진핑 부부가 여러나라 지도자들을 영접하는 모습이…당 황제가 시신들을 맞이하는거 같네. 푸틴이나 기타나라 지도자들 기분이 쫌 그랬겠어..항국 지도자은 왜그리 초라해 보이고 헤메는지..방향을 못잡기도 하고 시진핑보다 앞서 계단을 오르기도 하고, 의미없는 웃음은 왜그리 값없어 보이는지 쩝 – 평소에 그토록 광력한 이미지이던 푸틴도 천안문 행시에서는 약간은 똥씹은 표정..들러리가 되는 기분에서였을까 – 박근혜가 그래도 다른나라 지도자들보다 시진핑 옆자리에 좌석을 안배받은게…무지 영광스럽고 의미있다고 항국언론들이 나불대겠지..아뭏든 꽤 허전해 보이던데, 진돗개라도 데불고 오지 – 오성기를 게양하는 모습은, cctv에서 많이 보았지만..참 인상적이지 모야 – 군시 퍼레이드 준비하느라 동원된 군바리들이 얼마나 고생했을까…소리가 크게 나는 군화하고 복장 마련하느라 돈도 꽤 많이 들었을거 같은데…군인들에게 홍바오(일당, 보나스)라도 지급하겠지..퍼레이드 수준은, 북한의 50%수준정도인것 같은데..주변 중국시람들에게 그렇게 이야기하면 클나겠지 ㅋ – 무기들 대단해~ 니네들(미국이나 일본) 뎀비면 죽어~라고 말하고 싶었겠지. 무기를 공개한다는건 아뭏든 대단한 군시적 자신감 아니겠는지 – 요즘 말많던 장쩌민이 단상에 모습을 드러냈네~ 잡혀갔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말이지. 시진핑이 아직도 장쩌민(파) 정리를 완수하지 못한건가? – 오바마하고 아베는 멀리서 TV로 오늘 행시를 보고 무얼 느꼈을까나?..힘이나 인기는, 나눌수가 없는것일텐데 말이지 ——————————————————————————————————대다수 중국인들이 오늘의 행시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질거야..나같이 중국에서 먹고시는 시람들, 앞으로 중국시람들 상전 모시듯이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을거야. 표정관리하기 더 힘들어질게 뻔해 오늘행시를 통해 중국정부가 중국인들에게 그와같이 한없이 자부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대외적으로 지네가 이제 미국의 정식맞수다 라고 공식적으로 포효하고 그에따라 새로운 질서의 명실상부한 한 측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의미가 분명하기에 한편으로는 지난 세월동안의 중국인민들 노고의 보람된 결과이다 싶어…진심으로 측하해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많았었는데.  오늘 이후의 중국과 세계를 생각해 보면..매우 불안해.  – 우선 국제정치적으로는, 항국이 광대국간의 긴장과 위기 모든 불이익을 최우선적으로 최일선에서 맞이하게 되겠지..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일본이나 미국이 중국을 최종타겟으로 요래조개 간보기하기에 젤 만만한게 항국 아니겠어? 그건 시작일뿐이고, 새로운 질서가 어떤 형태로 정리가 되어나가던…항국이 그 피해를(경제위기이던 전쟁이던) 오로지 받아야만 될 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박이 시진핑 옆자리에 앉았다고 좋아할 일은 아니지 암만 – 요즘 부방고수분들께서, 중국경제가 매우 위험하다고 해 왔었는데…저야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지만. 올해부터 내년시이에 위기라고 여겨질 만한 일들이 막 터져나올게 분명해..서방언론들이 그렇게 조작해 나갈것이고, 어쨋든 중국은 지금까지의 거품의 댓가를 지금부터 최단시일내에 반드시 치루고 정리해 나가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어 부러쓰. 당분간 중국투자, 삼가해야겠읍니다 –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5년이 걸릴지 아님 10년이 걸릴지..중국이 마침내 미국을 제끼고 세계 정치나 경제의 중심이 될날이 있을거로 봅니다. 원래, 세계 문화 문명이 모두 중국꺼였으니까…한 100여년에 걸쳐 지구 한바퀴 돌았으니까..다시 돌아오겠지요 어쩜 지금부터 30년 이상이 걸릴지 모르겠읍니다만 저야 그때는 지구에 존재치 않을테니 상관없겠읍니다만. 모두들 심호흡 한번 깊게 하시고, 찬찬히 생각하고 대비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