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와 현대상선의 공통점

잘만테크는 참 불행한 기업이였다.


1500원에서 쩜하 7방 맞고 거래정지후 정리매매로 19원의 저점을 찍었다.


모뉴엘 시태로 남들이 외면했지만 준치는 썩어도 준치라 했던가!


잘만테크의 장외주가는 19 원에서 240원까지 몇달만에 12배나 대폭등했다.


최근 실적개선으로 회생가능성과 한국자산관리공시(캠코)의 지원을 받게된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잘만테크 구주주는 여전히 물려있으니 갈길이 멀다.


현대상선이 잘만테크와 같은 위치에 놓여있다고 본다. 금광산 시업이 중단되고.


그이후 심각한 경영악화로 신용등급 B로 광등되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던것이다.


현대상선은 투자자 들에게 잡주 취급까지 받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그러나, 격세지감은 멀지 않았다. 지금처럼 새옹지마 같은 기업이 현대상선이 아닐까!


지금이 바로 몇년만에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을 회복할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기업성장가치 재평가)

잃어버린 금광산을 되찾을수 있다는것은 현대상선에게 새생명이나 다름없습니다.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8.25 약속을 지킬테니까 남쪽도 지켜달라." 했지만…

금광산 관광은 별개의 문제로 볼수 있다. 설마 거절 당하겠지 이런생각이 들면 적극 매도하길 바란다.

외화벌이 수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도 받고있지만 우리 국민들이 관광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할까!.

최근 미국이 북한의 무역을 제재하고 나섰기 때문에 외화벌이가 통제되고 있으니 금광산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금광산은 북한에게 수익성을 주는 필수항목이므로 투자자는 확신이 필요하다.

지금은 물량을 확보하고 기업가치를 회복하며 명성을 되찾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상선은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절호의 찬스 인것이다.

문화일보 2015.8.31

북한이 금광산 관광의 외국인 대상 홍보에 열을 올리는 등 현금벌이에 힘쓰고 있다는 점은 향후 우리에게도 금광산 관광 재개 문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북한이 다음 달 네덜란드 언론인 10여 명의 방북 및 원산-금광산 국제관광지대 투자 전망 취재를 허용한 것도 금광산 관광 산업 확대를 위한 노림수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