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상승..환상은 금물…..

미연준의장 옐런이 초저금리를 유지한다는 소식에  폭락하던 증시가 몇일째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함없는것은 양적완화 측소국면, 즉 유동성측소로 인한 디플레기간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금리의 변동이란것은 기본적으로 정책에 의한것이라기 보다 시장에 의해서 형성된다는것입니다.
채권매입을 줄이면 채권의 수요가 줄고, 할인률이 상승하여 금리가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디플레가 이루어지고 증시와 부동산이 폭락하는것입니다..
마치 지난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의 대량살포 후 실물자산의 경기변동과는 상관없이 그 가격만 50%내외로 뛰었듯이
유동성을 줄이면 그만큼의 측소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요…?
지난 금융위기 이후 반짝 상승하다 다른 선진국들이 에코버블 국면에
부동산은 물론 증시도 횡보하며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누차 언급했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명박세력의 고환율과 고물가, 민영화정책 등으로 국내 펀더먼털이 고갈되어 일어난 일들입니다..
 
어쨋든 다른 나라들의 실물자산가격이 상승할때, 우리는  하락하며  부동산의 경우, 그 폭이 40%에 육박하는 것도 있는가봅니다..
그래서 충분히 하락했다고 삐끼질을 하고 있네요..
 
그러나 대한민국의 실물자산의 상승가능성은 거의, 아니 전혀 없습니다..
실물자산인 증시와 부동산이 상승하려면 증시는 기업실적, 그리고 부동산은 가계 소득이 받쳐줘야합니다..
그리고, 그 둘은 통상적으로 다른것이 아닙니다..
기업실적이 곧 가계소득으로 연계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지난 이명박 세력이후 우리는 따로 놀고 있지요. 기업실적이 가계소득으로 연계되지 못합니다..
그 기업실적도 편차가 심해서 몇몇 재벌을 제외하면 바닥을 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은 우리 증시에 미래가 없습니다는것입니다..
지난 글에서, 우리 증시는 신흥국과 같이 놓고 보면 안되고, 선진국의 시장과 같은 선상에 놓고 봐야한다 주장했었는데,
그 이유로는 바로 자본금융시장의 높은 개방정도 등 환경에 있었습니다…
이미 거대투기자본들의 투기장이 되어버린 우리의 자본금융시장은 신흥국의 흐름과는 차별화되어있습니다.
주류인 선진국들의 자본금융시장의 흐름과 같다는것입니다..
흐름이 같다는것은 호재와 위험을 공유하는 부분이 커진다는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선진국들이 지난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로 인한 에코버블국면에 있을때,
우리 증시만 죽을 쓰고 있었다면,그것은 바로 우리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것입니다..
주가는  기업들의 실적과 미래의 성장가능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삼성전기나 현대차 등 몇몇기업들이 시상최고의 실적을 내고 있다해도 우리기업의 대다수가 죽을 쓰고 있으며,
더구나 그 성장가능성은  불투명하게 보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실적도 바닥인 기업들이 즐비한데,
미래의 기업의 활동도 부정적이어서, 미래의 성장가능성도 없는데, 증시가 오를리 만무하지요..
기업들의 미래의 성장가능성도 불투명한데,
비정규직과 알바직이 절반을 넘어가는 고용환경에서 어차피 기업실적과 따로노는 가계소득을 생각할때,
부동산은 불을 보듯 뻔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난 이명박이처럼 고환율과 고물가로 인위적인 증시거품을 만들 환경도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명박세력의 그러한 정책들은 바로 노무현정부에서 탄탄한 재정과 펀더먼털을 물려받았기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나라재정은 바닥이고 국민들은 이명박세력의 고물가와 삐끼질에 엄청난 부채를 안고있습니다..
인위적 부양책은 구시할수도 없고, 한다해도 먹혀들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거기에 올것이 오고 있습니다.. 바로 글로벌 유동성 측소국면입니다..
유동성측소라고, 우리의 외환위기처럼 세계경제가 당장 이자율이 급등하는것이 아니라
금리는 서서히 상승하며 자산가격의 조정이 일어나는 디플레를 유발시키는것입니다..
즉, 다시 증시와 부동산 가격의 거품이 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세계의 흐름에 있어 에코버블국면에는 디커플링하고 있었지만,
디플레 국면은 동조화를 이룰 가능성,
아니 가계와, 기업, 정부할것없이 부채로 지탱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그 충격은 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현시점에서,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삐끼질하는것들은
경제적 상식이 전혀 없거나 혹은 정보에 어두운 서민을 울리는 시기질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렇게 좋은것이면, 니나 많이 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