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대성 이론에 의한 주가의 변동성 및 추세..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현상들을 예측할 수 있다.

시간 확장: 움직이는 물체 내에서의 시간변화는 고정된 외부관찰자에게 천천히 시간이 변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길이 축소: 고정된 외부관찰자의 눈에 움직이는 물체는 고정된 외부관찰자의 눈에 비친 움직이는 방향으로 짧아져 보인다.

동시성의 상대성: 움직이는 관찰자 A의 눈에 동시에 일어난 것으로 관찰된 어떤 두 사건은, A에 대해 상대운동을 하는 고정된 외부관찰자 B의 눈에는 동시에 일어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를 주식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들이 예측 가능하다.

시간 확장: 변동하는 주가에 따른 시간변화는 주식투자자에게 천천히 시간이 변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단타매매를 하면 성공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길이 축소: 주식투자자의 눈에 변동하는 주가는 주식투자자의 눈에 비친 변동하는 방향(추세)으로 짧아져 보인다. 따라서 추세의 방향성이 예측 가능하므로 우량종목에 장기투자를 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동시성의 상대성: 주식투자자의 눈에 주가의 변동성과 추세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지만, 안티 혹은 제3자의 눈에는 주가의 변동성과 추세가 따로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즉, 주식투자자는 주가의 변동성과 추세를 동시에 체험하므로 탐욕과 공포가 더욱 크게 느껴지지만, 안티 혹은 제3자는 주가의 변동성과 추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없으므로 주식투자자에 비해 탐욕과 공포에 대한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을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셀트리온 독개미가 된다는 것은 주가의 변동성과 추세에 민감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는 곧 공포와 탐욕을 초월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도 빛의 속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셀트리온의 본질(즉, 펀더멘탈과 미래가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역시 변하지 않습니다. 만약 셀트리온의 본질이 변한다면, 바로 그 순간이 보유주식을 전량매도할 타이밍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