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게시판의 댓글 중에서, ㅂ 아무개..?

“금감원에도 팍스게시판 특정인에 대한 모니커링과 내부정보 공개유무 등 배후에 대해서 ㅂ 아무개에 대해서 모든 가능성들을 모니터링 요청했고”라는 글귀에 제 눈길을 끌더군요.

여기서 언급된 ‘ㅂ 아무개’가 전 애플투자증권 사장을 지칭하는 것 같은데, 틀림없겠죠?

팍스게시판 특정인은 제가 분명하다고 간주하면, 위 댓글을 달았던 의도라는 게 혹시 ‘ㅂ 아무개’를 저로 여긴 걸까요? 푸하하~

공대 화공과 출신이고 반도체 연구소에서 연구한 경험은 있지만, 증권사에 취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네요. 더군나 증권사 사장 출신이라니… 저는 그럴 깜냥도 안되네요. 

뭐, 금감원에 의뢰했다니까, 조만간 조사 결과가 나오겠죠. 아무튼, 제가 셀트리온과 손톱만큼의 연관성이 있다면, 제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겠다는 약속… 여전히 유효합니다. 

위 내용은 무슨 트집을 잡겠다는 의도는 전혀 없답니다. 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제 스스로 변증하려는 것일 뿐. ^^

똑같은 논리와 잣대로 사측의 ‘쑈’ 또한 인정해야 합니다. 
물론, 한공회의 잘못으로 셀케 상장 지연이라는 피해를 셀트리온 주주가 고스란히 당하는 게 현실이지만, 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 또한 사측의 몫입니다.
셀트리온 주주이기에 사측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고, 이런 지적을 통해서 향후 사측이 더욱 섬세하게 관리하고 대응하기를 바라는 것이죠. 

셀트리온 대표이사에서 물러날 때,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서 전문경영인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라면서요.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9

그렇다면,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로 만족하면 안 되나요? 꼭 대표이사할 때처럼 앞에 나서서 만기친람해야 하나요? 그러려면 다시 대표이사로 복귀하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