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래창구 동향을 보니까

유안타증권이 매도에 열을 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눈에 보이는 게 전부일까요?

단순히 매도량 순위를 보면 매도량이 많은 창구 4곳은 오히려 순매수 중이네요. 즉, 주가를 하락시킨 후에 더 많은 물량을 저가에 주어담았음을 위의 자료에서 알 수 있습니다. 

구술심리 3일 기간에서 오늘이 첫째 날일 뿐인데, 주가가 폭락하는 것처럼 개미들에게 보여주는 이유가 뭘까요? 겁나면 손절 혹은 익절하라는 겁니다. 그거 말고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그런다고 해서 셀트리온 독개미들이 보유 물량을 던질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게시판에서 암약하는 악티들의 농간에 말려 소심한 단타 물량 일부가 세력들에게 넘어갔을 수도 있을 듯. 

그런다고 대세에 영향을 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셀트리온에서 이런 일이 어디 한 두 번이었나요? 시간이 지나면, 오늘 역시 잔파도였음을 알게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