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Cryst의 라피밥(페라미비르) vs 타미플루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의 정맥주사용 독감치료제 라피밥(Rapivab, 성분명 peramivir)은 타미플루처럼 뉴라미니다제(neuraminidase) 억제제입니다.  

라피밥과 타미플루의 비교 임상의 결과에 따르면, “Titres of influenza A viruses in nasopharyngeal specimens decreased similarly across treatments”, 비인두 표본(nasopharyngeal specimens)에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역가는 치료를 통해 유사하게 감소했다. 
출처  https://www.ncbi.nlm.nih.gov/pubmed/23111657

결국, 라피밥과 타미플루의 비교임상에서 일반적으로 유사한 임상 결과를 보였다는 겁니다. 도긴개긴이라는 의미… CT-P27이 하루라도 빨리 시판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CT-P27 임상 2b를 조속히 끝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요, 그것은 지난 2016년 6월 28일에 보도된 내용에 담겨 있답니다. 

“the Korean biopharma company holds high expectations that U.S. Food Drug Administration to designate CT-P27 as a “breakthrough therapy” following the completion of the phase-II 2b trials, which would entail shortened clinical trials and fast-track approval procedures.”
출처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628000883&md=20161026172606_BL

셀트리온은 임상 2b 완료 후에 미국 FDA에 의해 CT-P27이 ‘혁신 의약품’으로 지정될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으며, 이는 단축 임상 및 패스트 트랙 승인 절차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혁신 의약품 지정을 받게 되면, 일부 국가에서는 임상 3상을 수행하지 않고 조건부 상업화가 가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