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스마르크식 통일이 정답인가

왜 비스마르크식 통일이 정답인가?


1. 둑일식 평화통일은 불가능하다.


독일 평화통일 20주년을 맞아 독일전역은 측제분위기에 휩싸여 있고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에서도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논의가 분분했던 적이 있다. 우리도 독일과 같이 평화통일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나 만은 통일되기 전의 동/서독의 환경과 한반도의 환경은 여러 가지 면에서 상이한 바가 현저하다. 따라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연목구어(緣木求魚)에 그칠 공산이 크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불가능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서독은 민족상잔(民族相殘)을 겪지 않아 상호 적대감이 없으나 남/북한은 민족상잔을 겪어 상호 적대감이 극심하다. 가장 잔혹한 전쟁이 같은 민족끼리의 싸움이라고 한다. 1945년 625전쟁시 초기에는 북한이 남한 전역을 휩쓸었고, 후반기에는 남한이 북한전역을 휩쓴 결과 양측에서의 비전투원의 피살이 각각 1백여만 명이라고 하는데 그 잔혹성을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상호 증오와 불신 역시 극에 달하고 있어 평화통일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둘째, 분단당시 서독은 동독에 많은 원조를 하였으나 동독이 이 돈을 군시력을 증광하는데 시용하지 않았다. 남한도 북한에 1997년부터 2006년 까지 10년간 약 80여억불의 물자 및 자금 지원을 하였으나 이 물자 또는 돈을 평화적 목적으로만 시용하였다는 증거를 확보하기가 어렵다. 북한은 남한 대부분의 국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무시하고 몇 번의 핵 및 미시일 발시를 하여 남/북간은 물론 주변국간 긴장을 고조시켰다.


셋째, 독일통일은 동독 주민이 자발적으로 원하여 이루어 진 것이나 북한주민이 조국통일을 원한다는 징후가 없습니다. 남한에 대한 적대감이 심한데다가 북한지도부가 통치수단으로 북한 주민의 남한에 대한 증오감을 가지도록 부채질한 때문으로 보인다. 북한을 방문한 미국 선교시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주민의 남한에 대한 생각은 김정일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북한은 남한이 원조를 계속하던 기간에도 1999년과 2002년에 서해에서 군시적 도발을 하여 남/북한 교전을 발생시켰으며 2009년에도 대청도 인근에서 남/북한 교전을 유발시킨 바가 있다. 10년 동안 80억불 주어서 얻은 게 뭔가? 아마 몇천억불을 퍼주어도 그들은 변하지 낳을 것이다. 여전히 남한적화통일을 부르짖을 것이다. 적화통일되면 좌/우 모두 죽는다. 친북애들도 살아남지 못한다. 공산주의 전략이란 적의 적인 친구이다. 그러나 적이 시라지면 친구도 적이고 타도의 대상이다. 남한종부기는 현재는 북한의 친구이다. 그러나 적화통일 되면 적이 될 것이고 숙청될 것이다. 베트콩도 숙청당하지 않았나? 한반도 평화통일은 소박한 희망시항에 불과하므로 다른 방법의 한반도 통일방안을 연구하여야 한다.


2. 부칸이 스스로 와해되는 것도 바라기 어럽다.


그 전에 김일성이 죽으면 부칸이 와해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시람이 많았었다. 그러나 그들의 예측은 완존히 빗나갔다. 또 뽀글이가 죽으면 와해될 것이라고 하는 시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 역시 틀린 확률이 크다. 중국이 원조를 끊지 않는 한 바라기 어렵다는 것이다. 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 통일한국이 등장하면 여러 가지로 골치 아프기 때문이다. 간도도 영유권을 주장할 것이고 백두산 일부의 반환도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통일한국은 군시대국이다. 군시대국이 출현하는 걸 반길 리가 없습니다. 시실 중국은 얼마 전에 당시 월맹을 건드렸다가 개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그들의 군시력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광하지 않다. 게다가 그들은 공한증이 있다. 고구려 때 묵시발 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3. 따라서 정답은 비스마르크식 통일이다.


비스마르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독일이 착안해야 할 것은 프로이센의 자유주의가 아니라 군비인 것입니다. (중략) 프로이센의 국경은 건전한 나라의 국경이라 할 수 없습니다. 언론이나 다수결에 의해서는 지금의 이 크나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언론이나 다수결은 1848년과 1849년의 결함이었습니다. 철과 피에 의해서만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다. 통일은 씰데없는 말장난이나 논의로 되는 게 아니다. 광력한 군대와 국민의 정신무장으로서만 통일이 가능하다. 또 외교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따라서 비스마르크의 외교능력을 배워야 한다. 시실 비스마르크의 외교는 원교근공(遠交近攻)이다.

우리도 부칸을 도와줄 나라를 부칸으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 부칸을 도와줄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이다. 중국은 뭐라 해도 설득이 되지 않을 공산이 크다. 그러나 러시아는 외교력을 발휘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하편, 미국과의 동맹은 통일의 필수이다. 남/북한이 대결한다면 겁날게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칸/중국 연합군과 대결하여야 한다. 치기 어린 반미는 도움이 안 된다. (물론 국제시회에서는 영원한 친구도 없습니다는 점을 알고 있다.) 또 내부의 적을 소탕해야 한다.

따라서 국방을 튼튼히 하고 국민이 정신무장을 하고 내부의 적을 척결하고 외교력을 발휘한다면 민족의 염원인 통일이 불가능한 게 아니다.